2024년 6월, 장맛비와 함께 열린

<Surf Festival> in Busan

솔잎처럼 시원한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한 아담한 공간에서 자연을 닮은 서퍼분들과 루이보스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공유하였습니다!

태풍 같은 파도와 바람이 밀려오기 전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, 서로에게 주고 받은 웃음과 응원은 아직까지 긴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:-)

치열했던 경쟁에서 누구보다 빠르게 광탈하신 분들 :D 입상하신 분들 그리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던 모든 분들. 그 알싸하고 행복했던 기억을 품고 바다와 더 좋은 친구가 되시기 바라는 마음입니다!

SEE YOU AGAIN AT THE SEA!

그 여름, 그 바다 (Blended tea 40g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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